[슬라이드 포토] 현장검증 나선 3남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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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에서 화재를 일으켜 세 남매를 숨지게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엄마 정모씨가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도착해 기자들의 질문에 몸을 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