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무술년 첫 날 태어난 아기

(1/5)

2018년 무술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차병원에서 첫남아가 태어났다. 아빠 김선호 씨와 엄마 장혜라 씨 사이에 태어난 남자아이로 태명은 '마음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