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고준희(5)양을 유기했다고 자백한 친아버지 고모(36)씨가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전인 30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경찰서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숨진 고준희(5)양을 유기했다고 자백한 친아버지 고모(36)씨가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전인 30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경찰서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숨진 고준희(5)양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준희양 친부의 동거녀 어머니 김모(61)씨가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30일 오후 전북 전주덕진경찰서에서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숨진 고준희(5)양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준희양 친부의 동거녀 어머니 김모(61)씨가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30일 오후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를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숨진 고준희(5)양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준희양 친부의 동거녀 어머니 김모(61)씨가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30일 오후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를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