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사랑의 몰래 산타' 행사에 참여한 대전지역 대학생 90여명이 산타 복장을 하고 대전 지하상가 일원에서 대전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호소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청년들은 소외 계층 70가구를 방문해 160여명의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고 공연을 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사랑의 몰래 산타' 행사에 참여한 대전지역 대학생 90여명이 산타 복장을 하고 대전 지하상가 일원에서 대전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호소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청년들은 소외 계층 70가구를 방문해 160여명의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고 공연을 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사랑의 몰래 산타' 행사에 참여한 대전지역 대학생 90여명이 산타 복장을 하고 대전 지하상가 일원에서 대전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호소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청년들은 소외 계층 70가구를 방문해 160여명의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고 공연을 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사랑의 몰래 산타' 행사에 참여한 대전지역 대학생 90여명이 산타 복장을 하고 대전 지하상가 일원에서 대전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호소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청년들은 소외 계층 70가구를 방문해 160여명의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고 공연을 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사랑의 몰래 산타' 행사에 참여한 대전지역 대학생 90여명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산타 복장을 하고 대전 지하상가 일원에서 대전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호소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소외 계층 70가구를 방문해 160여명의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고 공연을 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옛 충남도청에서 발대식을 한 몰래 산타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