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충북 스포츠센터 화재 피해자의 첫 발인식이 엄수된 제천 제일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남편이 관을 붙든 채 오열하고 있다.
23일 오전 충북 스포츠센터 화재 피해자의 첫 발인식이 엄수된 제천 제일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남편이 관을 붙든 채 오열하고 있다.
23일 오전 충북 스포츠센터 화재 피해자의 첫 발인식이 엄수된 제천 제일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남편이 오열하고 있다.
23일 충북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23일 충북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29명의 사망자와 36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충북 제천의 스포츠센터 '노블 휘트니스 스파' 건물주 이모 씨가 23일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제천체육관 앞에서 앰뷸런스에 누워 대기하고 있다. 이 씨는 유족의 반대로 조문하지 못하고 병원으로 되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