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21일 오후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사고현장 수색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2일 새벽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소방대원들이 몸을 녹이고 있다.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5시 현재 여자 23명, 남자 6명 등 모두 29명이 희생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2일 새벽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소방대원들이 몸을 녹이고 있다.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5시 현재 여자 23명, 남자 6명 등 모두 29명이 희생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1일 오후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이 화재 감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