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소녀상에 모자를 씌우고 있다.

21일 오전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소녀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1일 오전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소녀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21일 오전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축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