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의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 개막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한일교류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 관람을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과 일본, 사진으로 通(통)하다'라는 주제로 2018년 2월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주일한국문화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했다.
20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의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 개막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한일교류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 관람을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과 일본, 사진으로 通(통)하다'라는 주제로 2018년 2월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주일한국문화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했다.
20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의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 개막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한일교류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고 있다. '한국과 일본, 사진으로 通(통)하다'라는 주제로 2018년 2월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주일한국문화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했다
20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의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 개막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한일교류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고 있다. '한국과 일본, 사진으로 通(통)하다'라는 주제로 2018년 2월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주일한국문화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