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남 천안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가 열린 독립기념관 태극기 광장에서 황노진씨(46·가운데)가 참석 시민들과 기념 촬영 하고 있다. 황씨는 다둥이 가장(4자녀)이어서 주자로 선정됐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가 17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가운데 독립기념관 내 겨레의 탑을 배경으로 성화를 든 다둥이 가장 황노진(46·오른쪽 네번째)씨가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 하고 있다.
17일 충남 천안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서 다둥이 가장 황노진(46)씨가 독립기념관 내 겨레의 집 앞 참석 시민들과 기념 촬영 하고 있다.
17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4자녀의 아빠 황노진(46)씨가 성화봉송을 하면서 관계자들과 함께 겨레의 탑을 배경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17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태극기 광장에서 4자녀의 아빠 황노진(46)씨가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