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데니스 홍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 기계공학과 교수가 11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휴보가 운전하는 자율주행차를 타고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데니스 홍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 기계공학과 교수가 11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2015년 세계 재난로봇경진대회에서 우승한 DRC 휴보에게 성화를 옮겨 주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데니스 홍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 기계공학과 교수가 11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2015년 세계 재난로봇경진대회에서 우승한 DRC 휴보에게 성화를 옮겨 주고 있다.
11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2015년 세계 재난로봇경진대회에서 우승한 DRC 휴보가 성화 봉송을 하고 있다.
2015년 미 국방성 산하 고등국방계획국(DARPA)이 주최한 세계 재난로봇경진대회에서 우승한 DRC 휴보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을 위해 장애물 벽에 도착하고 있다
2015년 미 국방성 산하 고등국방계획국(DARPA)이 주최한 세계 재난로봇경진대회에서 우승한 DRC 휴보가 가상으로 꾸민 벽을 뚫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를 봉송, 다음 주자인 오준호 교수에게 넘겨주고 있다.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우승팀 대표 이정재군이 차세대 탑승형 로봇인 FX-2에 탑승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