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내서 미안해"…미수습 단원고 교사·학생 3명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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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제일장례식장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단원고 양승진 교사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