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도 뉴델리에서 짙은 스모그 때문에 도로 앞이 잘 보이지 않고 있다.
8일 인도 뉴델리 브리티시스쿨 내에서 마스크 판매업체가 임시 판매대를 설치하고 미세먼지 99%를 잡을 수 있다는 N99 등급 방진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8일 인도 뉴델리 브리티시스쿨 앞에서 마스크를 쓴 교통 통제 직원이 '정지' 팻말을 들고 서 있다.
8일 인도 뉴델리 아메리칸엠버시스쿨 앞에서 마스크를 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등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