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국내 성황봉송 사흘째인 3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캄보디아 국적의 이주여성 옥나리씨가 성화에 불을 붙이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국내 성황봉송 사흘째인 3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서 제주의 마지막 주자인 강창복씨가 힘차게 뛰어 내려오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국내 성황봉송 사흘째인 3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캄보디아 국적의 이주여성 옥나리씨가 성화에 불을 붙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일 오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대표 명소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의 염원을 담은 성화 봉송 제주지역 마지막 주자인 강창복(왼쪽부터)씨와 원희룡 제주지사, 이상순 서귀포시장이 특설무대에 마련된 임시 성화대에 불을 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