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일 오후 인천대교에서 열린 성화봉송 세리머니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첫 번째 주자인 피겨 여자싱글 유영(과천중)에게 성화를 전달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일 오후 인천대교에서 열린 성화봉송 세리머니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첫 번째 주자인 피겨 여자싱글 유영(과천중)에게 성화를 전달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내 첫 번째 성화봉송 주자인 '피겨 유망주' 유영이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톨게이트에서 출발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내 첫 번째 성화봉송 주자인 '피겨 유망주' 유영이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내 두 번째 성화봉송 주자인 '국민 MC' 유재석이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첫 번째 주자 유영과 성화봉송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내 두 번째 성화봉송 주자인 '국민MC' 유재석이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성화을 봉송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일 오후 인천대교에서 열린 성화봉송 세리머니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세 번째 주자에게 성화를 전달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가수 겸 배우 수지가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성화봉송 전 성화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일 오후 인천대교에서 열린 성화봉송 세리머니에서 여섯 번째 주자 수지가 성화를 들고 달리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일 오후 인천대교에서 열린 성화봉송 세리머니에서 다섯 번째 주자 개그맨 박명수 성화를 들고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