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여의도 비밀벙커, 40여 년의 잠에서 깨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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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새로 단장해 시민에게 공개된 19일 오후 관람객들이 내부를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