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15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을 맞아 전국대리기사협회와 함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와 전국 12개 주요 도시에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비맥주 본사 임직원들과 영업지점 직원들이 서울 삼성동 일대 주요 상권을 돌며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는 15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을 맞아 전국대리기사협회와 함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와 전국 12개 주요 도시에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비맥주 김도훈 대표(앞줄 왼쪽)와 건전음주 봉사단 임직원들이 서울 삼성동 일대 주요 상권을 돌며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는 15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을 맞아 전국대리기사협회와 함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와 전국 12개 주요 도시에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비맥주 장유택 부사장(왼쪽)이 주류 판매업소를 방문해 소비자들에게 건전음주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오비맥주는 15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을 맞아 전국대리기사협회와 함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와 전국 12개 주요 도시에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비맥주 김도훈 대표(왼쪽 세번째)가 주류 판매업소 업주에게 건전음주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