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해양경찰에게 배우는 생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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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9∼10월 두 달간 목표 지역 초등학교 4곳의 학생 450여명을 대상으로 바다에 빠졌을 때 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스스로를 보호하고 버틸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한다. 7일 전남 목포시내의 한 실내수영장에서 해경 대원이 북교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호흡법과 부양법, 발차기, 도구를 위한 익수자 구조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