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레밍 발언' 김학철 징계 놓고 시민단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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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의회에서 사상 최악 수해 속 유럽연수에 나섰다가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댄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김학철(충주1) 도의원 징계에 대한 전체회의가 끝난 뒤 김도의원 지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