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 최대 행사인 성지순례(하지)의 가장 중요한 의식인 '아라파동산에 올라서기'를 행하기 위해 전날부터 아라파성지에 모여든 순례객들이 31일 오후(현지시간) 아라파동산을 향하고 있다.
이슬람교 최대 행사인 성지순례(하지)의 가장 중요한 의식인 '아라파동산에 올라서기'를 행하기 위해 31일 오전(현지시간) 아라파성지에 모인 순례객들이 주후르(정오) 예배를 위해 가던 길을 멈추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슬람교 최대 행사인 성지순례(하 지)의 가장 중요한 의식인 '아라파동산에 올라서기'를 행하기 위해 31일 오전(현지시간) 아라파동산을 오르는 순례객들에게 한 자선가가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하지 기간에 길가에서 차량을 동원해 순례객들에게 양산이나, 물, 음료수 등을 나눠주는 차량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슬람교 최대 행사인 성지순례(하지)의 가장 중요한 의식인 '아라파동산에 올라서기'에 참가 중인 순례객들이 31일 정오 무렵 뙤약볕아래 사우디 통신사에서 나눠준 양산을 쓰고 아라파동산을 향해가고 있다.
이슬람교 최대 행사인 성지순례(하지)의 가장 중요한 의식인 '아라파동산에 올라서기'에 참가 중인 한 순례객이 31일 정오 무렵 40도가 넘는 뙤약볕아래 모자모양의 양산을 쓰고 아라파동산을 향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