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강원 춘천시 사북면의 옥수수밭에서 한 농민이 밤새 멧돼지가망가뜨린 옥수수를 정리하고 있다.
30일 오후 강원 춘천시 사북면의 고구마밭 주변에서 한 농민이 멧돼지 발자국을 가리키고 있다.
30일 오후 강원 춘천시 사북면의 배추밭에서 한 농민이 고라니ㆍ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울타리를 정리하고 있다.
30일 오후 강원 춘천시 사북면의 논에서 한 농민이 밤새 멧돼지가 파헤쳐놓은 논두렁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