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밤 9시부터 5분간 소등캠페인이 열린 22일 불이 꺼진 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별을 촬영하는 등 어두운 서울 밤 하늘을 즐기고 있다.
제14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밤 9시부터 5분간 소등캠페인이 열린 22일 서울 남산 N타워의 점등시 모습(왼쪽)과 소등시 모습(오른쪽).
제14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밤 9시부터 5분간 소등캠페인이 열린 22일 서울 시청 청사의 점등시 모습(위)과 소등시 모습(아래).
제14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협성엠파이어 아파트 주민들이 에너지를 생각하며 5분간 불을 끄고 있다. 사진 위는 소등 전 아래는 소등 후.
제14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캠페인이 열린 22일 서울 도심 공공건물 등을 제외한 대부분 건물의 불은 켜져 있어 평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제14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캠페인이 열린 22일 서울 도심 공공건물 등을 제외한 대부분 건물의 불은 켜져 있어 소등 전(위쪽)과 후(아래)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