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이재용은 책임 다하라"

(1/4)

21일 오후 서초동 삼성본관 인근에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삼성의 즉각 교섭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