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한 '도심 속 봅슬레이(BOBSLEIGH IN THE CITY)' 행사를 위해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가 설치되어 있다. 워터슬라이드의 길이는 300m, 높이는 22m에 달하며 시민들은 봅슬레이 모양으로 특수 제작된 1인용 튜브를 타고 워터 슬라이드를 즐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6개월여 앞두고 주말인 19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도심 봅슬레이'를 찾은 사람들이 길이 300m, 높이 22m의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봅슬레이를 즐기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한 '도심 속 봅슬레이(BOBSLEIGH IN THE CITY)'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봅슬레이 모양으로 특수 제작된 1인용 튜브를 타고 워터 슬라이드를 테스트하고 있다.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의 길이는 300m, 높이는 22m에 달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6개월여 앞두고 주말인 19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도심 봅슬레이'를 찾은 사람들이 길이 300m, 높이 22m의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봅슬레이를 즐기고 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6개월여 앞두고 주말인 19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도심 봅슬레이'를 찾은 사람들이 길이 300m, 높이 22m의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봅슬레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