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주자이거우 현에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지 나흘째인 11일 오후 주자이거우 현의 한 도로에 지진으로 인해 떨어진 낙석이 철망에 걸려 있다.
중국 쓰촨성 주자이거우 현에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지 나흘째인 11일 오후 주자이거우 현으로 진입하는 차량을 막는 공안들.
중국 쓰촨성 주자이거우 현에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지 나흘째인 11일 오후 주자이거우 현으로 구호물자를 운송하려는 트럭들이 기다랗게 줄을 서 있다.
중국 쓰촨성 주자이거우 현에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지 나흘째인 11일 오후 주자이거우 현 일대 관광지 상가들이 문을 닫고 자체 휴업에 들어갔다.
중국 쓰촨성 주자이거우 현에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지 나흘째인 11일 오후 주자이거우 현 일대 관광지가 지진으로 인해 손님의 발길이 끊겨 텅 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