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최초로 은퇴 투어를 하는 이승엽이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비거리 130m짜리 대형 솔로포를 친 뒤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은퇴투어 행사에서 한화에서 준비한 자신의 활약을 담은 영상을 보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은퇴투어 행사에서 한화에서 준비한 기념품인 보문산 소나무를 받고 미소 짓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은퇴투어 행사에서 한화에서 준비한 기념품인 보문산 소나무를 받고 미소 짓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은퇴투어 행사에서 한화 선수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은퇴투어 행사에서 송진우 전 한화 투수로부터 한화구단에서 준비한 기념품인 보문산 소나무를 받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은퇴투어 행사에서 한화에서 준비한 자신의 활약을 담은 영상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