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이재용 공판 방청 열기 후끈…폭염도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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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 공판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선착순 방청권을 받기 위한 시민들이 서울중앙지법 정문 앞에 대기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결심 공판이 열리는 중앙지법 311호는 총 105석 규모로 특별검사팀과 변호인단, 취재진 등을 위해 지정된 자리를 제외하고 일반 방청객에게 허용된 좌석은 30여 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