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광장에서 열린 주한미군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용산미군기지 오염사고의 미국 책임,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증액 반대,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 전면개정 등을 촉구했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광장에서 열린 주한미군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용산미군기지 오염사고의 미국 책임,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증액 반대,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 전면개정 등을 촉구했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광장에서 열린 주한미군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용산미군기지 오염사고의 미국 책임,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증액 반대,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 전면개정 등을 촉구했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광장에서 열린 주한미군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용산미군기지 오염사고의 미국 책임,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증액 반대,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 전면개정 등을 촉구했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광장에서 열린 주한미군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용산미군기지 오염사고의 미국 책임,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증액 반대,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 전면개정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