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 속에 유럽으로 외유성 연수를 떠났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돌아온 자유한국당 박봉순 충북도의원이 21일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의 한 수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물난리 속에 유럽으로 외유성 연수를 떠났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돌아온 자유한국당 박봉순 충북도의원이 21일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의 한 수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물난리 속에 유럽으로 외유성 연수를 떠났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돌아온 더불어민주당 최병윤(왼쪽) 충북도의원이 21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의 한 침수피해 가구를 찾아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물난리 속에 유럽으로 외유성 연수를 떠났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돌아온 더불어민주당 최병윤(왼쪽) 충북도의원이 21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의 한 침수피해 가구를 찾아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