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청와대 여민2관 3층 계단 입구에서 직원들이 지난 정부에서 만든 문서 검색대를 철거 하고 있다. 기존엔 건물 3층 사무실로 올라가는데 계단 한 곳은 막아두고, 나머지 유일한 계단에는 '계단 가림막'과 '검색대'가 있었다. 가림막은 종이 한 장 빠져나갈 수 없도록 꼼꼼히 막아둔 것이 특징. 또한, 지난 정부 민정수석실은 특수용지만 사용했으며 이 용지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만든 센서가 달린 검색대였다.
지난 6월 30일 청와대 여민2관 3층 계단 입구에서 직원들이 지난 정부에서 만든 문서 검색대를 철거 하고 있다. 기존엔 건물 3층 사무실로 올라가는데 계단 한 곳은 막아두고, 나머지 유일한 계단에는 '계단 가림막'과 '검색대'가 있었다. 가림막은 종이 한 장 빠져나갈 수 없도록 꼼꼼히 막아둔 것이 특징. 또한, 지난 정부 민정수석실은 특수용지만 사용했으며 이 용지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만든 센서가 달린 검색대였다.
지난 6월 30일 청와대 여민2관 3층 계단 입구에서 직원들이 지난 정부에서 만든 문서 검색대를 철거 하고 있다. 기존엔 건물 3층 사무실로 올라가는데 계단 한 곳은 막아두고, 나머지 유일한 계단에는 '계단 가림막'과 '검색대'가 있었다. 가림막은 종이 한 장 빠져나갈 수 없도록 꼼꼼히 막아둔 것이 특징. 또한, 지난 정부 민정수석실은 특수용지만 사용했으며 이 용지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만든 센서가 달린 검색대였다.
지난 6월 30일 청와대 여민2관 3층 계단 입구에서 직원들이 지난 정부에서 만든 문서 검색대를 철거 하고 있다. 기존엔 건물 3층 사무실로 올라가는데 계단 한 곳은 막아두고, 나머지 유일한 계단에는 '계단 가림막'과 '검색대'가 있었다. 가림막은 종이 한 장 빠져나갈 수 없도록 꼼꼼히 막아둔 것이 특징. 또한, 지난 정부 민정수석실은 특수용지만 사용했으며 이 용지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만든 센서가 달린 검색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