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의 역사 '헤이그 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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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 시내에 있는 이준열사기념관. 110년 전 고종황제의 '헤이그 밀사'였던 이준 열사 일행이 머물렀고, 이 열사가 순국한 '드용(De Jong) 호텔'이 지난 1995년 8월 이준열사기념관으로 재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