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G20에 반대하는 시위대의 영향으로 도로가 통제된 동안 주차장에서 대기하는 수행원들. 송인배 1부속실장, 김수현 사회수석, 남관표 안보 2차장, 이태호 통상비서관입니다. 이대로 꼬박 1시간 반을 기다려야 했네요.'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교통통제를 뚫고 숙소에 돌아왔지만 쉴 수는 없네요. 내일 일정을 위한 회의가 새벽까지 이어지기 때문이죠. 다자회의 세션에는 각국에서 대통령을 비롯해 극소수의 인원만 입장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야만 합니다.'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11시간의 긴 비행 끝에 독일 베를린에 도착했습니다. 고생한 기장님에게 악수를 청하는 대통령의 눈빛에서 감사와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기장님, 승무원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대통령과 함께 있으면 어디서든 회의, 언제라도 보고입니다. 다음 세션을 준비하는 대통령에게 무언가를 열심히 보고하는 강경화 장관과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모습이 분주하네요.'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컵라면, 이제 당당하게 드십시오!" 지난번 미국 방문 때 수행원 휴게실에서 컵라면을 들고 나가다가 딱 걸렸던 강경화 장관. 박수현 대변인과 함께 저녁 도시락에 컵라면을 추가하네요.'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경제를 중심으로 세계의 여러 의제들을 논의하는 다자회의 G20. 의제가 워낙 광범위하다보니 대통령이 알아야 할 것도, 챙길 것도 많습니다. 자료를 살피는 대통령과 김동연 경제부총리.'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모든 일정 사진을 촬영하는 청와대의 전속 사진가 김진석 작가의 모습. 수많은 일정에 지쳐 잠시 바닥에 주저앉아 휴식 중인 모습을 몰래 찍어봤습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