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이 8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장인 메세홀에서 안토니오 구테헤스 UN사무총장을 맞이하고 있다. 강 외교는 부임 전 유엔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 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밝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장인 메세홀에서 안토니오 구테헤스 UN사무총장과 양자회담 하고 있다. 오른쪽에 배석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장인 메세홀에서 안토니오 구테헤스 UN사무총장과 양자회담 하고 있다. 김수현 사회수석(왼쪽부터),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김동현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문 대통령, 통역관, 강경화 외교부장관.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장인 메세홀에서 안토니오 구테헤스 UN사무총장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다. 강 외교는 부임 전 유엔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