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최저임금위원회 7차 전원회의가 열리는 서울 중구 회현동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155원 인상을 제안한 사용자위원들을 규탄하고 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최저임금위원회 7차 전원회의가 열리는 서울 중구 회현동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155원 인상을 제안한 사용자위원들을 규탄하고 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최저임금위원회 7차 전원회의가 열리는 서울 중구 회현동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155원 인상을 제안한 사용자위원들을 규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