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심천우(31)씨가 3일 오후 서울 중랑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남 창원의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심천우(31)씨가 3일 오후 서울 중랑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남 창원의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심천우(31)씨가 3일 오후 서울 중랑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강정임이 도주 9일 만인 3일 오전 검거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강정임이 도주 9일 만인 3일 오전 검거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