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동해안 90분 시대'가 활짝 열렸다. 지난 30일 오후 8시 개통한 동서고속도로 동홍천 나들목 구간의 갓길과 비상 차로에 가장 먼저 개통 구간을 통과하려는 차량 20∼30여 대가 긴 꼬리를 물고 대기하고 있다.
30일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동해안 90분 시대'가 활짝 열렸다. 개통 직후인 오후 8시 동서고속도로 동홍천∼내촌나들목 구간에서 이용 차량이 긴 꼬리를 물고 이어진 모습.
지형적 특성을 살려 도로 위에 설치한 국내 1호 상공형 인제 내린천 휴게소가 1일 동서고속도로를 지나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달 30일 동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수도권∼동해안 90분 시대'가 활짝 열렸다.
지형적 특성을 살려 도로 위에 설치한 국내 1호 상공형 인제 내린천 휴게소의 주차장이 1일 차들로 가득하다. 지난달 30일 동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수도권∼동해안 90분 시대'가 활짝 열렸다.
지형적 특성을 살려 도로 위에 설치한 국내 1호 상공형 인제 내린천 휴게소가 1일 동서고속도로를 지나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달 30일 동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수도권∼동해안 90분 시대'가 활짝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