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서울-워싱턴 여성협회 초청간담회'에 도착하자 참석자들이 김 여사의 분홍색 옷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서울-워싱턴 여성협회 초청간담회'에서 조안 허버드 전 주한대사 부인에게 입고 갔던 분홍색 코트를 선물 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서울-워싱턴 여성협회 초청간담회'에서 조안 허버드 전 주한대사 부인에게 입고 갔던 분홍색 코트를 선물 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서울-워싱턴 여성협회 초청간담회'에서 조안 허버드 전 주한대사 부인에게 입고 갔던 분홍색 코트를 선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