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40여년 된 '공씨책방' 쫓겨날 위기

(1/7)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공씨책방.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엽서 한 통을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건물주의 임대료 인상 요구와 명도소송에 쫓겨날 위기에 처한 '공씨책방'의 사연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