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국왕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채 몸을 푸는 카타르 선수들 (사진=AFP/연합뉴스)
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A조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한국 선발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A조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한국의 황희찬이 동점골을 성공하고 있다.
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A조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전반 한국의 에이스 손흥민이 손목 부상을 입고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손흥민은 손목 골절로 교체됐다.
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A조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한국의 기성용이 상대 수비수와 공중볼을 경합하고 있다.
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A조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경기 도중 땀을 닦고 있다. 한국은 2-3으로 카타르에 패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우게 됐다.
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A조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재성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그라운드에 떨어지고 있다.
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A조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카타르에게 세 번째 골을 헌납한 뒤 허탈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