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응급환자를 옮기고 있다. 해군은 이날 아주대병원과 합동으로 응급환자 처치와 후송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훈련을 시행했다.
해군이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응급환자를 옮기고 있다. 해군은 이날 아주대병원과 합동으로 응급환자 처치와 후송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훈련을 시행했다.
해군이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응급환자를 옮기고 있다. 해군은 이날 아주대병원과 합동으로 응급환자 처치와 후송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훈련을 시행했다.
해군이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응급환자를 옮기고 있다. 해군은 이날 아주대병원과 합동으로 응급환자 처치와 후송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훈련을 시행했다.
해군이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응급환자를 옮기고 있다. 해군은 이날 아주대병원과 합동으로 응급환자 처치와 후송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훈련을 시행했다.
해군이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응급환자를 옮기고 있다. 해군은 이날 아주대병원과 합동으로 응급환자 처치와 후송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훈련을 시행했다.
해군이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응급환자를 옮기고 있다. 해군은 이날 아주대병원과 합동으로 응급환자 처치와 후송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훈련을 시행했다.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왼쪽 두 번째)와 의료진이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 비로봉함 내에서 응급환자를 수술 하고 있다. 해군과 아주대병원은 응급환자 처치와 후송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훈련을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