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씨 아들과 보모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정유라씨 아들과 보모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보호를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정유라씨 아들 신모군과 보모와 함께 입국한 마필관리사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출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