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 노예제 사죄 배상과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를 위한 대학생 공동행동' 주최로 '촛불 항쟁과 프랑스 대중항쟁이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 노예제 사죄 배상과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를 위한 대학생 공동행동' 주최로 '촛불 항쟁과 프랑스 대중항쟁이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프랑스 진보정당 조직비서이자 청년당원인 엉투완 베당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옆에서 노숙농성을 벌여온 한국 대학생들과 함께 소녀상 철거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프랑스 진보정당 조직비서이자 청년당원인 엉투완 베당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옆에서 열린 소녀상 철거 반대 집회에서 사회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프랑스 진보정당 조직비서이자 청년당원인 엉투완 베당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옆에서 열린 소녀상 철거 반대 집회에서 사회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