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소녀상 옆에서 열린 위안부 합의 폐기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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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 노예제 사죄 배상과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를 위한 대학생 공동행동' 주최로 '촛불 항쟁과 프랑스 대중항쟁이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