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빌딩 외벽을 캔버스 삼아…환상의 공중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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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광장에서 열린 세계의 거리극 'ACC 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에서 창작중심 단디가 '꽃과 여인'을 선보이고 있다. ACC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에는 해외 극단 6개, 국내 10개 극단 등 16개 팀이 참가해 이동형 거리극과 서커스, 거리무용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공연을 4일까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