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2일 최근 모내기를 마친 오후 경기도 안성시의 한 논이 바짝 말라 있다.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2일 오후 최근 모내기를 마친 경기도 안성시의 한 논이 바짝 말라 있다.
2일 오후 전남 무안군 삼향읍 들녘에서 농업용수 운반차량이 가뭄으로 말라버린 하천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