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대형 산불이 난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노원소방서 대원들이 잔불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1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서울 노원구 수락산 화재현장에 2일 오전 숯이 된 소나무의 어린 가지가 불에 그을려 있다.
2일 오전 대형 산불이 발생한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소방대원들이 숯으로 변한 나무 사이에서 잔불을 확인하고 있다.
2일 오전 대형 산불이 발생한 서울 노원구 수락산 능선 일부가 검게 그을려있다.
2일 하늘에서 바라본 수락산 화재현장이 잿빛으로 변해있다. 산불은 막대한 산림 피해를 내고 1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일 오전 전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서울 노원구 수락산 입구에 소방차량에 주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