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외부 일정으로 가뭄 피해 현장을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경기도 안성의 임시양수장을 방문해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첫 외부 일정으로 가뭄 피해 현장을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거북등처럼 갈라진 경기 안성시 마둔저수지를 살피고 있다.
첫 외부 일정으로 가뭄 피해 현장을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경기도 안성의 임시양수장을 방문해 고개숙여 농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첫 외부 일정으로 가뭄 피해 현장을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말라 갈려져 버린 경기 안성시 마둔저수지와 임시양수장을 방문하며 미니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