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미국 뉴욕에서 화가로 전시회에 출품했다. 사진은 채 전 총장이 지난 4월 뉴욕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 '열정'(Passion).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미국 뉴욕에서 화가로 전시회에 출품했다. 사진은 채 전 총장이 지난 4월 뉴욕 전시회에 출품한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연작 중 '봄'.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미국 뉴욕에서 화가로 등단했다. 사진은 채 전 총장이 지난 4월 뉴욕 전시회에 출품한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연작 중 '여름'.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미국 뉴욕에서 화가로 등단했다. 사진은 채 전 총장이 지난 4월 뉴욕 전시회에 출품한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연작 중 '가을'.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미국 뉴욕에서 화가로 등단했다. 사진은 채 전 총장이 지난 4월 뉴욕 전시회에 출품한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연작 중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