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1주기를 맞아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 앞에 희생자 김군의 직장 동료가 하루 앞둔 김군의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아 가져다 놓은 케이크가 놓여 있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1주기를 맞아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 앞에 시민들이 김군을 추모하며 놓아둔 꽃과 음식 등이 놓여 있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1주기를 맞아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 앞에 희생자 김군을 추모하며 국화꽃과 컵라면 등이 놓여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1주기를 맞아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 앞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1주기를 맞아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을 찾아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 앞으로 향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1주기를 맞아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 앞에서 청년 단체 우리 미래 회원 등 시민들이 국화꽃을 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