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서울시가 마련한 이번 대토론회에는 주부, 어린이, 전문가, 환경단체 활동가 등 다양한 시민 3천여 명이 모여 미세먼지 정책 우선순위와 구체적 대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서울시가 마련한 이번 대토론회에는 주부, 어린이, 전문가, 환경단체 활동가 등 다양한 시민 3천여 명이 모여 미세먼지 정책 우선순위와 구체적 대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에서 참석자와 박원순 시장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서울시가 마련한 이번 대토론회에는 주부, 어린이, 전문가, 환경단체 활동가 등 다양한 시민 3천여 명이 모여 미세먼지 정책 우선순위와 구체적 대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에서 참석자와 박원순 시장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에서 한 어린이가 마스크를 쓰고 테이블에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