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아들 노건호 씨 등 참석자들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헌화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제공=노무현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사진 제공=노무현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서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와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왼쪽)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제공=노무현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등 참석자들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1004마리 나비를 날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서 묘역에 참배한 후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앞은 참배하는 정세균 국회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