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현장수습 관계자들이 미수습자 유족들(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습자 유골과 유류품 등을 찾기위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 조은화(가운데)양의 어머니가 16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수습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수색 작업 현황을 설명 듣고 있다.
16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현장수습 관계자들이 선미 부분에서 미수습자 유골과 유류품 등을 찾기위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16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현장수습 관계자들이 선미 부분에서 미수습자 유골과 유류품 등을 찾기위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16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현장수습 관계자들이 선체 외부에 구멍을 뚫기 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